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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 출처 | 정동원 채널.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가수 정동원이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3일 정동원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정동원은 세련된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10대 사춘기 피부라고는 믿기지 않는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그야말로 ‘만찢남’(만화책을 찢고 나온 남자의 줄인 말)의 표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정동원은 2007년생으로 이번 해 선화예술중학교를 졸업했다. ‘아이돌 사관학교’로 불리는 명문고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합격해 3월 입학 예정이다. 그는 오는 19일 팬송 공개와 18~19일 수원 ‘음학회’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greengre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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