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비 보도스틸10(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 ‘대외비’의 김무열. 제공 |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배우 이성민이 ‘대외비’를 함께한 김무열의 첫인상을 떠올렸다.

이성민은 2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대외비’(감독 이원태) 제작보고회에서 조폭 필도로 분한 김무열에 대해 “처음 만났는데 진짜 깡패 같았다. 각진 머리는 보기 드물지 않나. 되게 사나운 애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성민은 ‘대외비’에서 만난 김무열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서 재회했다. 그는 “‘소년심판’을 갔는데 어떻게 그런 얼굴로 다시 나타나나 싶었다. 그래서 인터뷰 때 극찬을 했던 기억이 난다”며 “앞으로 엄청난 기대주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김무열을 칭찬했다.

이성민과 김무열은 ‘소년심판’에서 소년법정 담당 판사로 재회했다. 극중 김무열은 소년범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갖고있는 차태주 판사로 분했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 쟁탈전을 그린 범죄드라마다. 오는 3월 1일 개봉된다.

notglasse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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