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은우가 오후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시사회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시벨’(감독 황인호)은 소음이 커지면 폭탄 타이머 시간도 줄어들며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목적을 달성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스릴러로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 이민기, 조달환 등이 열연했다. 2022.11.7.
용산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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