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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수지기자] ‘WEMIX 챔피언십 with 와우매니지먼트그룹 SBS골프’에 출전한 유지나가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이 대회에는 이탈리아 럭셔리 핸드백 브랜드인 콜롬보(COLOMBO)가 홀인원 상품으로 자사의 오데온(ODEON) 백을 내걸었는데 유지나가 지난 22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알펜시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11번 홀에서 환상적인 홀인원을 기록한 것이다. 전장 177야드의 11번 홀(파3)에서 날린 티샷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들어가며 대회 1호 홀인원 달성과 동시에 오데온 백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홀인원은 유지나의 개인 통산 2호 홀인원이자 WEMIX 챔피언십 대회 통산 1호 홀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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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를 모은 오데온 백은 4300만원 상당의 럭셔리 헤리티지 제품으로 세계 최고의 악어가죽 전문 브랜드인 콜롬보의 시그니처 제품 중 하나다. 1937년 시작해 올해로 85주년을 맞이한 유서 깊은 브랜드인 콜롬보는 럭셔리 브랜드 중에서도 이탈리아 장인들의 독자적인 기법과 최고의 가치를 보증하는 세계 유일의 악어가죽 전문 브랜드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WEMIX 챔피언십 with 와우매니지먼트그룹 SBS골프’는 위메이드, 와우매니지먼트그룹, SBS미디어넷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해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알펜시아 CC에서 개최됐다. 총상금 10억 원을 두고 96명의 선수가 경쟁을 펼친 끝에 유효주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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