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장미인애가 만삭에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장미인애의 뒷모습이 담겼다. 배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벨라인 드레스는 볼록 나온 D라인을 안정감 있게 감싸주고 있다.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듯 부푼 배에도 군살 없이 매끈한 어깨라인과 팔뚝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5월 장미인애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장미인애의 예비 신랑은 연상의 사업가로 결혼을 준비하다 2세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namsy@sportsseoul.com
기사추천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