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가 승점 차를 유지했다.

울산은 16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2라운드 경기에서 2-1 승리했다.

후반 6분 이규성의 골로 리드를 잡은 울산은 18분 엄원상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으로 달아났다. 4분 후 안병준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1골 차 리드를 잘 지키며 승자가 됐다.

울산은 승점 47로 1위를 유지했다.

같은 시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은 성남FC를 3-2로 잡았다. 전북은 전반 39분 구스타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리드를 잡았다. 후반 23분 구본철에게 동점골을 내줬으나 29분 구스타보, 36분 박진섭이 코너킥에서 헤더를 성공시켜 3-1로 달아났다. 후반 추가시간 밀로스에게 한 골을 허용했지만 리드를 지켜 승리했다.

전북은 42점으로 울산과 5점 차를 유지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후반 9분 터진 김보섭의 결승골을 앞세워 원정에서 김천 상무를 1-0으로 격파했다. 인천은 승점 33으로 5위를 지켰다.

강원FC는 수원FC 원정에서 4골을 터뜨리며 4-2 승리했다. 양현준이 2골을 터뜨렸고 김대원과 이정협이 한 골씩을 보탰다.

FC서울은 일류첸코의 극적인 결승골로 대구FC를 2-1로 이겼고, 제주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는 1-1 무승부를 거뒀다.

weo@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