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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K리그2 충남 아산이 경남FC를 누르고 2연승했다.
충남 아산은 1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7라운드 경남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24분 터진 이학민의 선제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지난 10일 전남 드래곤즈를 4-0으로 완파한 충남 아산은 2연승을 거두면서 승점 39(10승9무6패)로 5위를 지켰다. 경남은 7경기 연속 무패(3승4무) 오름세가 꺾이면서 승점 32로 제자리걸음, 6위다.
충남 아산은 후반 24분 이학민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다가 문전으로 크로스한 공이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K리그2 선두 광주FC는 FC안양과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광주는 전반 김종우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했다. 수적 열세에도 후반 26분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으나 키커로 나선 산드로의 슛이 안양 수문장 정민기에게 가로막혔다.
광주는 승점 52를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 안양은 승점 42로 두 경기 덜 치른 대전하나시티즌(승점 41)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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