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하늘, 한강엔 요트
4일 오후 한강 동작대교 일대에서 2022년 서울특별시 요트협회장배 요트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이 연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수요일인 8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 등을 중심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 내륙, 전남 북동부, 강원 남부 내륙에 5∼20㎜다. 충남권, 전북, 제주도에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5∼30㎜의 비가 오겠다.

강원 영동을 제외하고 비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26도까지 오르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동해상과 남해 동부 먼바다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1.0m, 남해 0.5∼3.0m로 예상된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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