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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첼시가 본격적으로 선수단 정리에 나선다.
영국 매체 ‘더 선’은 ‘토드 보엘리 구단주가 첼시 인수를 마치면서 첼시의 이적시장 참전도 시작됐다’라며 ‘7명 정리로 1억7000만 파운드(약 2658억 원)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의 이적시장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영입을 위해선 우선 방출이 먼저다. 7명이 거론되고 있다.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 그중 한 명이다. 케파는 에두아르 멘디에게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토마스 투헬 감독도 케파의 이적을 인정한 바 있다. 수비 쪽에는 이미 뤼디거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가운데, 마르코스 알론소와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벤 칠웰과 리스 제임스가 부상에서 돌아와 공백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미드필더 조르지뉴 역시 이탈리아 복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계약기간이 1년 남아 첼시는 조르지뉴를 팔아 이적료를 챙길 계획을 하고 있다. 로스 바클리도 첼시의 정리 대상이다. 첼시에 완벽하게 녹아들지 못한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와 티모 베르너도 올여름 팀을 떠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정리로 확보한 자금으로 첼시는 본격적으로 이적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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