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화성도시공사는 공사에서 운용중인 경영정보시스템을 자체적으로 유지·보수하는 체제로 전면 전환해 예산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겠다고 9일 밝혔다.화성도시공사, 경영정보시스템 자체 유지·보수 체제 전환
경영정보시스템은 기업의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사용하는 내부업무지원시스템이다.
공사는 외부 유지·보수 사업자와 계약을 통해 시스템을 운영해왔지만 △많은 비용 소모 △외부 유지보수 사업자와의 일정 조율의 어려움 △시스템 문제 해결 지연 △내부문서를 외부인이 열람하게 되는 보안취약 등의 문제점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번 변화를 통해 공사는 매년 약 1.5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내부 직원이 시스템 유지·보수를 맡게 되면서 보안 문제 및 시스템오류 해결 지연 등의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시스템 오류에 대한 직원들의 즉각적인 피드백 및 기능개선을 바탕으로 업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향후 자체 유지보수를 확대해 업무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했다.
hoonjs@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