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그룹 아이콘(iKON)이 오는 6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아이콘의 콘서트는 약 3년 6개월 만이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팬들과 마주하는 만큼 보다 다양한 구성과 풍성한 무대를 마련,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아이콘의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은 여러 콘서트를 통해 증명된 바 있다. 화려한 퍼포먼스뿐 아닌 이들의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 특유의 자유분방한 힙합 스웨그가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콘은 “팬분들이 정말 보고 싶었는데 콘서트라는 기회를 통해 함께할 수 있게 돼 행복하다”며 “무대 위에 에너지를 쏟아부을 예정이니 아이코닉(팬덤명) 여러분도 만반의 준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이콘의 이번 콘서트는 첫날(6월 25일)은 오프라인만, 둘째날(6월 26일)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아이콘은 2015년 데뷔 이래 ‘죽겠다 (KILLING ME)’ ‘사랑을 했다 (LOVE SCENARIO)’를 비롯해 ‘취향저격’ ‘지못미’ ‘리듬 타 (RHYTHM TA)’ ‘왜왜왜 (Why Why Why)’ 등 다수의 히트곡을 연달아 배출한 K팝 대표 주자 중 한 팀이다. 최근에는 자체 제작 예능 ‘iKON ON AIR’로 매주 화요일 팬들과 만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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