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 항구 전경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 항구 전경  사진 | 롯데관광개발

[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해외 각국이 코로나19 방역의 빗장을 풀면서 해외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3일 현대홈쇼핑에서 판매했던 북유럽(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10일 패키지로 약 2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당일 오후 9시35분부터 불과 70분 동안 판매한 결과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2020년 1월 이후 롯데관광개발이 내놓은 홈쇼핑 해외여행 상품 중 최고 매출이다.

롯데관광개발측은 “1인 기준 629만원인 고가의 프리미엄 패키지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노팁, 노옵션, 노쇼핑으로 차별화된 패키지에다 그동안 억눌려왔던 해외 여행 수요가 폭발하면서 좋은 판매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이번 홈쇼핑 흥행을 계기로 조만간 유럽, 미주, 동남아 등 보다 다양한 해외 패키지 상품을 추가로 준비하는 등 리오프닝 시대에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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