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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K리그2 부천FC 1995가 대전하나시티즌을 누르고 2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유지했다.
부천은 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8라운드 대전과 홈 경기에서 후반 32분 터진 닐손주니어의 결승포 2-1 승리했다. 지난 광주FC전 2-0 승리에 이어 연승 가도를 달린 부천은 5승1무1패(승점 16)로 선두를 달렸다. 대전은 승점 9로 제자리걸음하며 6위로 밀려났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부천은 후반 35초 만에 박창준이 오른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28분 대전 조유민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긴 했으나 4분 뒤 코너킥 기회에서 김강산이 머리로 돌린 공을 닐손주니어가 재차 머리로 받아 넣어 결승골을 넣었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FC안양이 김경중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김포FC를 3-2 펠레스코어로 따돌렸다. 안양은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를 달리며 승점 14로 2위에 자리매김했다. 김포는 개막 2연승 이후 최근 6경기 연속 무승(1무5패)으로 승점 7, 8위에 머물렀다.
시즌 3~4호 골을 넣은 김경중은 마사(대전) 헤이스(광주)와 득점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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