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래퍼 창모가 입대했다.


14일 창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분 뒤 입대입니다. 1년 반 뒤에 거세게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6시에 나오는 싱글 많이 들어주세요. 모두 행복한 한해 보내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창모는 후드티를 뒤집어쓴 채 경례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94년생 창모는 지난 2014년 싱글 'Gangster'로 데뷔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창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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