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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봅슬레이 대표팀 윤종원 팀이 1·2차 시기에서 18위에 자리했다.
파일럿 원윤종과 김진수, 김동현(이상 강원도청), 정현우(한국체대)로 구성된 원윤종 팀은 19일 중국 베이징 옌칭의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 남자 4인승 첫날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59초05를 기록하며 28팀 중 18위에 랭크됐다.
또 다른 팀 파일럿 석영진(강원도청)과 김형근(강원BS경기연맹), 김태양, 신예찬(이상 한국체대)으로 꾸려진 석영진 팀은 1·2차 시기 합계 2분00초05로 26위를 기록했다. 두 팀 모두 하위권에 머무르며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은 노메달로 대회를 마칠 가능성이 커졌다.
이날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독일)이 원윤종 팀보다 2.05초 빠른 1분57초00의 기록으로 1위, 요하네스 로크너 팀(독일)이 2위, 저스틴 크립스 팀(캐나다)이 3위에 올랐다. 오는 19일 열리는 3·4차시기에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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