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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달콤한 신혼 생활을 뽐냈다.
30일 류이서는 자신의 SNS에 “지니랑 애견카페 다녀와어요”라며 전진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이서와 전진은 마스크와 모자로 완전무장한 채 추위에 대비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밀착해 카메라를 응시하며 선남선녀 케미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고, 이후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며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류이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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