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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글로벌 엠버서더 블랙핑크 지수. 제공|엘르

[스포츠서울 양미정기자] 디올 글로벌 엠버서더인 블랙핑크 지수가 패션 매거진 ‘엘르’ 아시아 4개국의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엘르 홍콩을 비롯해 싱가폴, 태국, 인도 4개국의 6월호 커버 그리고 엘르 코리아, 대만 6월호 화보에서도 지수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총 2가지 버전의 더블 커버로 발행되는 이번 커버 화보에서 지수는 간결한 블랙 드레스에 베레모를 썼다. 또한 모던한 블랙 룩에 뱅 헤어 스타일을 연출했다. 엘르 싱가폴의 경우, 2종 커버 중 독점 흑백 커버가 발행될 예정이다.

지수의 엘르 아시아 4개국 동시 커버는 엘르 홍콩, 싱가폴, 태국, 인도를 비롯해 엘르 코리아, 대만 6월호 화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erta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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