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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스포츠서울 박한슬 기자]시흥시 월곶동 520-136번지, 138번지에 공사명과 알수없는 공사가 이루어지며, 위 현장에 건설폐기물이 섞인 폐기물이 매립이 되었으나, 단속이 시급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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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위 토지는 시흥시의 대기업의 토지로서 건설폐기물이 매립되어 있으며, 소래포구와 인근에 소재하며, 환경을 무시하며 공사를 진행한 공사업자의 파렴치한 행동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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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관계자는 “현장을 보며 공사명도 없고 시흥시 담당부서에서 모를리는 없을 것으로 추정하고 환경법에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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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대기업 토지에 잘 아는 제보자는 “현재 그 소유의 토지에 주물사 폐기물 수천톤의 묻힌곳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아스콘폐기물까지 이야기하며 조만간 수사기관에 모든것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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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 관계자는 “개특법과 폐기물관리법을 적용 해야 할 것으로 판단 된다며, 시흥시 고발이 들어오면 수사가 가능 하다”고 밝혔다.
박한슬기자 parkhan332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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