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가수 MC몽이 그림 같은 자택을 공개했다
15일 MC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가기 싫다. 코로나. 이젠 듣기도 적기도 싫다. 집에서 나랑 놀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MC몽이 집 내부를 찍은 것으로 확 트이는 넓은 구조와 모던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리스마스 트리, 은은한 조명이 더해져 포근한 분위기를 냈다.
한편 MC몽은 이달 정규 9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8집 앨범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MC몽 SNS, 밀리언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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