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스트롤(STROL)이 추상화가 하태임 작가가 만났다.
하태임 작가는 내년 1월 31일까지 스트롤에서 단독 전시를 진행한다.
하태임은 수많은 컬러밴드를 중첩해 마치 음악의 리듬처럼 느껴지는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확장’(Une Extension)이라는 제목의 입체 아크릴 작품이 새롭게 등장했다. 평면의 회화가 입체로 탄생한 셈이다.
전시회 기간 중 아티스트 콜라보 쇼핑백을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eggroll@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