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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서울 최성우 기자] 인천시와 신한은행, 하나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7일부터 7차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어 시는 지난 2월, 1차 경영안정자금 350억원을 시작으로 이번 7차 지원까지 총 2875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지원 대상에 대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이며 음식점업·도소매업·서비스업 등 정책자금 지원 가능한 모든 업종에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의 지원에 대한 대책은 은행 대출이자의 1.5%를 지원하여 소상공인이 연 0.8%대 초저금리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보증료 또한 기존 1%에서 0.8%로 낮춰 소상공인의 부담을 한층 덜어준다.
특히 적극 협력은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인천신보에 각 15억원, 10억원 출연을 통해 이번 경영안정자금이 원활히 공급이다.
이와 관련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이번 자금지원 외에도 10월 중 130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성우기자 ackee2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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