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재성(34·마인츠)은 후반 45분까지 뛰며 팀의 최하위 탈출을 이끌었다.
마인츠는 24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했다. 승점 15를 확보한 마인츠는 최하위에서 탈출, 16위로 올라 섰다. 강등권을 벗어나지는 못했으나 14위 함부르크(승점 18)과 격차를 3점으로 줄였다.
마인츠는 전반 3분 만에 모하메드 아무라에세 선제 실점해 불안한 출발했다. 전반 20분 이재성이 움직였다. 이재성은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하면서 파울을 유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필립 티츠의 슛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마인츠는 전반전에 득점하지 못했다. 후반 들어 교체 투입된 나딤 아미리가 경기를 바꿨다. 후반 23분 아미리의 코너킥을 티츠가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5분 뒤에도 마인츠는 혼전 상황에서 슈테판 벨이 역전골까지 터뜨렸다.
그리고 후반 38분 아미리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재성은 후반 45분 뵈빙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유럽축구 통계전문매체 ‘풋몹’은 이재성에게 평점 7.3을 부여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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