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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가수 미교가 작곡가 남자친구와 1년 6개월만에 결별했다.
7일 한 매체는 미교가 미래를 설계하던 작곡가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작곡가 남자친구는 미교의 곡도 써주는 등 물심양면으로 음악적인 외조를 해왔지만 경제적인 문제가 이별에 작용했다는 것.
하지만 미교 측은 결별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경제적인 문제가 사유는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미교는 지난 2014년 데뷔해 솔로가수로 활동 중이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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