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서 전미리 언급하는 윤종신. 출처ㅣMBC 라디오스타 캡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화제다.


전미라는 5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 편에 출연하기로 최종 확정됐다. 오는 6일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윤종신의 아내로 더 유명한 전미라는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테니스 선수이자 현재는 MBC 스포츠 플러스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슬하의 1남 2녀가 있는데, 특히 첫 째 아들 라익이는 윤종신의 SNS에도 자주 등장해 팬들사이에서 '윤종신 붕어빵'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전미라가 출연하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우리동네 사람들과 스포츠 한 판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강호동을 주측으로 여러 연예인들이 출연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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