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 출처|수지 개인 SNS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 배우 수지가 매일 전성기인 물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8일 수지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지는 크림색 드레스를 입고 도도한 표정으로 자연스럽고 청순한 미모를 한껏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그녀는 전설이다”, “드레스 입고 태어난 거지”라며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수지는 지난 5일 ‘제 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동엽, 박보검과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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