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틀랜드 워드. 출처 | 메이틀랜드 워드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메이틀랜드 워드(37)의 의상이 화제다.

메이틀랜드 워드는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건스 런 코스프레'라는 글과 함께 코믹콘 행사 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메이틀랜드 워드는 초록색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얇은 재질 탓에 속살을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예쁘다" "나도 저런 가슴이 있었으면" "정말 섹시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이틀랜드 워드는 4월 영화 '헌티드 하우스2' 시사회에서도 속옷을 입지 않은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메이틀랜드 워드. 출처 | 메이틀랜드 워드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