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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평택 | 이주상기자] 30일 경기도 평택시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2020 피트니스스타 수원·남양주’ 대회가 열렸다. 클래식 보디빌딩에 참가한 이준성이 완벽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클래식 보디빌딩은 보디빌딩에서 파생된 분야로 정해진 규정 외에 퍼포먼스를 심사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또한 보디빌딩은 몸무게 등 체급으로 나눠 심사를 하지만 클래식 보디빌딩은 신장으로 나눠 심사를 하는 것이 차이점이다.
168cm 이하에는 이진의가, 171cm 이하에는 최석환이 1위와 함께 그랑프리를, 175cm 이하에는 이준성이, 180cm 이하에는 고종우가, 180cm 이상에는 손용우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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