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가슴근육을 자랑하는 김광원, 빨래를 해도 될 탄탄함의 절정![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10일 인천광역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2020 NPC 월드와이드 리저널 인천’이 열렸다. 피지크 부문에 출전한 김광원이 완벽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25살의 김광원은 피지크 노비스 부문에서 2위를, 클래식 피지크 노비스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피트니스 대회에 처음 출전한 김광원은 가장 경쟁이 높은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트레이너의 입지에 큰 탄력을 받게 됐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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