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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다음 시즌 어웨이 유니폼이 유출됐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9일 보도를 최근 온라인을 통해 유출된 맨유의 2020~2021시즌 어웨이 유니폼을 조명했다. 이 매체는 맨유가 1995~1996시즌 이후 25년 만에 회색 어웨이 유니폼을 착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출된 유니폼을 보면 상의는 진한 회색, 하의와 스타킹은 검정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의 엠블럼은 컬러지만 하의는 흑백으로 들어가 있다.
맨유는 지난 25년간 다양한 색깔을 어웨이 유니폼에 활용했다. 주로 흰색을 사용하긴 했지만 검정색과 파란색, 검정색도 이따금씩 들어갔다. 2018~2019시즌에는 분홍색 상의로 이목을 끌었고, 2019~2020시즌에는 살구색으로 독특한 시도를 하기도 했다.
데일리메일은 1995~1996시즌 맨유의 성적을 주목했다. 당시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25승7무6패로 승점 82를 획득, 2위 뉴캐슬 유나이티드(78점)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동시에 FA컵에서도 챔피언에 등극하며 더블을 달성했다. 지난 7년간 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한 맨유 입장에선 좋은 기억을 떠올릴 만한 변화로 볼 수 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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