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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서킷에서 가장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모델로 유명한 이가은이 최근 자신의 SNS에 청순함과 섹시함이 동시에 묻어나는 사진을 게시하고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에서 이가은은 핫팬츠를 입고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가은은 또 ‘코로나= 집콕’이라는 글도 게시해 최근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처하는 성숙한 시민의 모습도 전달했다. 특히 재택근무를 강조하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수사항임을 강조했다.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특유의 청순미로 ‘서킷의 청순녀’로 불리는 이가은은 한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행사인 CJ 슈퍼레이스를 비롯해서 여러 레이싱 대회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소속의 모델로 활동하며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가은은 2018년 한중문화 홍보대사 선발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입증 받았다. 그동안 NS 홈쇼핑 대표모델을 비롯해서 서울경제TV, TBN 교통방송 등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 이가은은 최근에는 직접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스피치 강사로 나서며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이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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