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 박희수, 진지하게~!
SK 와이번스의 박희수가 12일부터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훈련을 소화하고있다. 2020.03.12. 인천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을 받았던 SK와이번스의 협력업체 대표 및 그 대표와 접촉한 구단 프런트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SK의 전광판 운영관리를 맡은 협력업체 직원은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련해 1차 접촉 대상자로 분류된 소속 회사 대표도 같은 날 자택 인근에 위치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18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SK는 선수단, 프런트, 관계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 환자의 소속회사 대표와 접촉한 구단 프런트도 17일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했고 18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SK 선수단은 1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훈련을 재개하기로 했다. SK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코로나19’ 감염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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