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아나운서 박윤미의 청순미가 화제다.

2일 박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 1일 첫 영화로! '백두산' 보고 왔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윤미는 지난달 개봉한 이병헌, 하정우 주연 영화 '백두산'에 뉴스앵커 역할로 출연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윤미는 영화관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백옥같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또치 아나운서'로 사랑받는 박윤미는 목표 MBC, 춘천 MBC에서 앵커로 근무했다. 현재는 뷰티 아나운서이자 배우 송아윤으로 활약 중이다.

news@sportsseoul.com

사진 | 박윤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