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키건. 출처 | 페이스북


영국 최고의 섹시 여배우 미셸 키건이 민망한 사진을 SNS에 올려 화제다. 

그녀는 지난 12일 (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엉덩이'만 강조된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 그녀는 핑크색 티셔츠를 입은 채 파란색 레깅스 패션을 하고 있다. 레깅스가 너무 타이트 했던 탓일까? 해당 부위만 강조해서 찍은 사진에는 엉덩이 라인이 적나라하게 들어나 민망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이 사진이 마음에 들었는지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으로 변경을 하는 등 자신감을 표출했다. 


미셸 키건. 출처 | 페이스북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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