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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좌승훈 기자]팜투어는 19일 서울 강남구청 역 인근에서 임직원 및 전국지사와 파트너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열었다.
팜투어는 이날 송년회에서 최우수 사원에 신경철 주임과 최선환 주임을, 우수사원에 박창근 주임, 모범사원에 손영인 대리, 채문석 매니저, 홍수진 주임, 공로상에 박용선 부장, 양문희 부장, 장혜진 대리, 이구 팀장, 고객만족상에 엄지 대리, 우수지사에 하와이 팜USA (지사장 김수미)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권일호 대표는 “올 한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뜨거운 관심과 격려 덕분에 신뢰와 믿음으로 점철 팜투어의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변함없이 오직 허니문만을 위한 전문여행사로서 신혼부부들의 완벽한 신혼여행을 보장하는데 주력하자”고 말했다.
팜투어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올해도 허니문모객 2만 쌍을 돌파, 3년 연속 2만 쌍을 기록하며 국내 1위 허니문전문여행사로서 자리매김 했다.
좌승훈기자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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