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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배우 이채담이 채널A ‘아이콘택트’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채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채담이가 세리언니와 함께 채널A ‘아이콘택트’에 나왔답니다”라며 백세리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백세리 역시 인스타그램에 이채담과의 ‘아이콘택트’ 출연 인증샷을 올리며 “여러분 제가 배우 이채담이랑 채널A ‘아이콘택트’에 출연했어요! 너무 마음씨까지 이쁜 채담이 덕분에 따뜻한 시간을 보냈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채담과 백세리가 환하게 미소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채담은 지난 9일 방송된 ‘아이콘택트’에 출연해 성인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나이가 들 때까지 계속 하고 싶다”며 자부심을 밝혔다.
또 돌연 은퇴를 선언한 백세리와 오랜만에 재회, 미처 알지 못했던 속사정을 듣고 눈물을 흘려 많은 화제를 모았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이채담, 백세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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