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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고의 섹시 여배우 미셸 키건의 과거 SNS 사진이 화제다.
5년 연속 영국 최고의 섹시 드라마 배우에 선정된 그녀. 톱 섹시 여배우인 만큼 자신의 SNS 계정에도 과감하고 도발적인 사진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지난 5일(한국시간) 공개된 사진속 그녀는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검정색 탑 의상과 빨간색 핫팬츠를 입고 테이블 위에서 포즈를 잡았다.
타이트 한 상의탓에 볼륨감 있는 몸매가 돋보이는 한편, 핫팬츠로 인해 늘씬한 각선미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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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과감한 소파 위 셀카와 비키니 사진등을 통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미셸 키건은 최근 영국 설문조사에서 리한나, 켈리 브룩을 제치고 ‘최고의 해변 몸짱녀’에 등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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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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