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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NC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정규 시즌 최종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던 박민우의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우는 지난 1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2-2로 맞선 7회초 수비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된 바 있다. 올시즌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한 박민우라 부상으로 와일드카드 결전전에 나서지 못하게 된다면 NC로선 큰 전력 손실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다행히 박민우의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았다. NC 이동욱 감독은 2일 열린 미디어 인터뷰에 참석해 “박민우가 근육에 놀람 증상이 있었다. 다행히 본인은 괜찮다고 한다. 내일 경기 전 다시 상태를 점검하겠지만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박민우의 경기 출전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미 NC는 경기 전 좌완 구창모를 부상으로 잃었다. 더 이상의 부상자가 나오면 안되는 상황에서 박민우의 몸상태에 이상이 없다는 사실은 천만다행이 아닐 수 없다. 박민우는 올시즌 1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4, 1홈런, 45타점, 89득점, 18도루를 기록했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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