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걸그룹 트렌디 출신 강태리의 근황이 주목된다.


강태리는 지난 2013년 트렌디로 데뷔한 뒤 '루루'라는 활동명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그는 2015년 10월 팀에서 탈퇴하고 현재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전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일명 '인스타 여신'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는 강태리는 일본으로도 진출해 모델로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일본 잡지 '에스카와이'의 표지 모델에 선정되기도 했다.


단발머리로 큰 매력을 뽐내는 강태리는 '단발 여신'으로도 불리고 있다. 모델로 자리잡은 강태리의 근황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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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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