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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우석 전문기자] 이른 무더위에 가 본격적인 ‘치맥’시즌이 개막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는 모던하고 세련된 ‘르 바(Le Bar)’에서 시원한 프리미엄 맥주 샘플러와 함께 흑임자 치킨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9월 말까지 진행한다.
르 바는 총 4가지 프리미엄 맥주를 선보인다. 유럽 최고의 프리미엄 라거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 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맥주 ‘구스 아일랜드 IPA(Goose Island IPA)’, 과일향 라이트한 밀맥주 ‘구스 아일랜드 312 어반 위트(Goose Island 312 Urban Wheat)’, 7가지 몰트가 블렌딩 된 흑맥주 ‘모카 스타우트(Mocha Stout)’를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총 4가지 종류의 맥주 중 3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여기에 오징어 먹물과 흑임자 소스를 더한 이비스 스타일의 블랙치킨까지 곁들이면 올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치킨과 맥주 세트는 르 바 운영시간(오후 7~11시30분)에 주문할 수 있으며 가격은 6만6000원이다.
demor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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