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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국내 최초 뷰티 페스티벌 ‘겟잇뷰티콘’이 3회를 맞아 ‘겟잇뷰티콘 X DIA BEAUTY’로 돌아왔다.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겟잇뷰티콘 X DIA BEAUTY’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겟잇뷰티콘’을 준비한 CJ ENM 미디어 컨벤션&IP사업국 김형욱 국장, 디지털 MCN 사업1팀 박태호 팀장이 참석했다.
‘겟잇뷰티콘’은 ‘겟잇뷰티’와 ‘컨벤션’을 합친 뷰티 페스티벌로, 소비자(시청자)와 셀러브리티, 뷰티 인플루언서, 뷰티 브랜드가 한 데 어우러져 뷰티 콘텐츠를 놀이처럼 경험하고 공유하는 신개념 페스티벌이다. 이번엔 DIA TV와 협업해 ‘뷰티 바캉스’ 콘셉트로 준비했다.
김형욱 국장은 “‘겟잇뷰티콘’은 3회가 됐는데 ‘겟잇뷰티’는 벌써 13년 됐다.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페스티벌까지 확장됐다. 1,2회에서는 ‘겟잇뷰티콘’이라는 브랜드를 알리는데 치중했다면 이번엔 내실있게, 참여하는 브랜드도 많아지고 DIA TV도 함께해서 더 풍성한 이벤트가 됐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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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부터는 3만원대였던 입장료가 3천원대로 내려갈 정도로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현장등록을 하면 무료입장도 가능하다.
이에 대해 김 국장은 “크리에이터와 고객들이 직접 만나는 콘텐츠가 많아졌다. 그런게 강화됐다. 또 이번부터는 현장등록을 하면 무료입장하는 정책으로 바꿨다. ‘겟잇뷰티콘’에 참가하는 업체들하고 그들의 니즈를 파악했다. 때문에 입장료 뿐 아니라 90% 최대할인이라는 조건도 끌어냈다. 전반적으로 모든 부스들이 할인돼서 판매되고 있다. 정책들을 브랜드와 함께 만들어냈다. 소비자들이 왔을때 ‘겟잇뷰티콘’에서 많은 제품을 참여하는것에 대해 장벽을 낮추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대표 뷰티 프로그램이 ‘겟잇뷰티’다. K뷰티 중심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겟잇뷰티’로 시작해 이번엔 ‘DIA TV’와 컬래버레이션을 했다. 앞으로도 여러가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을 찾고자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엔 뷰티 크리에이터 헤이즐, 킴닥스도 함께했다. 박태호 팀장은 “지난회에도 크리에이터 분들이 겟잇뷰티콘에 출연자로 출연하고 현장에 참여하는 모습이 있었다. 올해는 단순한 출연자가 아니라 새로운 콘텐츠 IP를 통해서 뷰티 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를 만들어보자 그런 차원에서 공동개최 형식으로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킴닥스는 “‘겟잇뷰티콘’이 국내 최대 뷰티 페스티벌인만큼 영광이다. 이번에 참여하게 되면서 열심히 해왔구나, 나의 영역, 입지 등을 잘 다져왔구나 싶다. 구독자들과 소통할수 있어서 좋다”라고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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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9’ 최지영PD와 MC장윤주, 조이도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겟잇뷰티’는 ‘겟잇뷰티콘’이 출발할 수 있는 시초로 볼 수 있다.
최지영 PD는 “벌써 13년이 됐다. ENM에 많은 콘텐츠들이 있는데 이렇게 장수 프로그램은 많지 않다. 길게 해서 자랑스럽다. 올해 같이 하게 돼서 영광이다”라며 “작년에 겟잇뷰티도 대대적인 개편을 했다. 그동안 갖고 있는 노하우를 디테일하게 신경쓰겠다”라고 이야기했다.
MC 장윤주, 조이도 K뷰티 전도사로서 남다른 책임감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작년에 ‘겟잇뷰티’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시작한거 같아 감사드린다. 성분에 대해서 크게 관심이 없었다가 뷰라벨 하면서 얼마나 중요한건지 알게 됐다. 시대가 원하는 소비성에 대해서도 계속 배우고 있다. 작년에 이어 할수 있어서 영광이고 기쁘다”라고 밝혔다.
장윤주는 “MC를 하고 ‘겟잇뷰티콘’에도 함께하면서 K뷰티의 영향력을 체감하고 있다. 꼭 비싸고 해외제품이라고 좋은게 아니란것도 체감했다. 이처럼 K뷰티가 전세계적으로 대세다. K뷰티에서 만들어내는게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K뷰티가 한국을 알리는 문화로 자리잡았다. 이번 ‘겟잇뷰티콘’을 통해 더더욱 K뷰티의 파워를 보여줄거라 생각한다. 이를 토대로 하반기에는 해외로도 뻗어나갈 계획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조이는 “중학생때부터 즐겨봤던 프로그램의 MC가 돼서 영광이다. ‘겟잇뷰티콘’이라는 좋은 페스티벌에도 함께하게 돼 기쁘다. 아직 프로는 아니고 견습생 같은 느낌이다. ‘겟잇뷰티’를 하면서 그동안 색조엔 관심이 많았는데 성분엔 관심이 없었다. 성분에 대해서 알게되면서 피부에 예민한 피부에 좋은 브랜드들도 많이 알게 됐다. 실제로 성착하게 된 브랜드도 있고 트랜드에 앞서야 하는 직업인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트렌드 정보에 대해 알게 되니까 다음 앨범 콘셉트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고 알고 있는 뷰티의 폭이 많이 넓어진 느낌이 들었다”라고 만족했다.
한편 ‘겟잇뷰티콘 X DIA BEAUTY’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된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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