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방송인 클라라가 여전한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다양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보디라인과 애플힙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결혼한 클라라는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여전하네요", "새댁 맞나요", "몸매 관리의 신", "몸매 자신감 충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해 서울 송파구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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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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