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조윤형기자]'계룡선녀전' 서지훈이 윤현민에게 문채원의 정체를 알렸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는 선옥남(문채원·고두심 분)이 선녀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금(서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금은 선옥남의 거처가 없다는 사실을 안 뒤 본인 집을 흔쾌히 내주었다. 이에 감격한 선옥남은 그에게 자신이 선녀라는 정체를 털어놨다. 선옥남이 구미호인 줄 알고 있던 김금은 이 말을 듣자 넋이 나간 듯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선녀 꿈을 꾸던 정이현(윤현민 분)은 김금의 깜짝 방문에 잠에서 깼다. 김금의 방에 선옥남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그는 "왜 왔냐"며 타박했으나 이내 귀마개를 꽂고 다시 잠을 청했다. 김금은 잠에 든 정이현을 보며 "그분, 선녀님이셨다"고 몰래 고백했다.
한편, tvN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yoonz@sportsseoul.com
사진ㅣ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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