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그룹 레드벨벳 조이의 직캠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3일 조이가 '2018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 초청돼 펼친 축하 공연 모습이 담긴 직캠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조이는 몸에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춤을 추고 있다. 군살 없는 S라인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새하얀 피부와 볼륨감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조이는 라이프타임 예능 프로그램 '파자마 프렌즈'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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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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