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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9월 넷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롤드컵을 눈앞에 둔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를 지포인트 145점 차로 멀찌감치 따돌리며 확고한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넥슨의 피파온라인4는 9월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를 넘어서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원한 베스트셀러 ‘스타크래프트’는 전주에 비해 1단계 순위가 오르며 5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 소울’이 전주에 비해 2단계 순위를 끌어올리며 10위권에 진입한 것이 눈에 띈다.
11~20위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13위)가 3단계 순위가 내려간 것과,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14위)가 4단계나 순위가 상승하며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이 관심을 모은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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