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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우석 여행전문기자] ‘가을엔 호텔을 읽어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도심 속 바쁜 일상 가운데 여유로운 문화 감성 충전이 필요한 현대인들을 위해 이달 3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어텀 앤드 더 시티(Autumn and the City)’ 패키지를 선보인다.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일상을 즐기려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가을 문화 패키지와 함께 여유롭고 편안한 공간에서 완벽한 ‘늦캉스’ 를 즐길 수 있다.
호텔 앞 새로운 복합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포스코 센터에서 부드럽고 향긋한 드립 커피 한잔을 즐기며,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골라 독서에 심취할 수 있다. 또 생활 속의 예술의 만나볼 수 있는 갤러리와 아쿠아리움 등을 돌아보며 바쁘게 달려왔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가을에 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혼자 휴식을 즐기려는 혼행족을 위한 1인 ‘싱글팩’에는 슈페리어 더블룸과 테라로사 바우처 1매, 도서상품권 1만원 권 1매를 포함했으며, 요금은 9만9000원부터 이다. 또한, 친구나 연인과 함께 즐기는 ‘커플팩’ 은 슈페리어 더블룸과 테라로사 쿠폰 2매, 도서상품권 1만원권 2매로 구성했다. 10만9000원 부터 이용할 수 있다.
demor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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