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8월 첫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1~10위

8월 첫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8월 첫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11~20위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8월 첫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M‘이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을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하고 신작들이 새롭게 진입하는 등 8월 첫째주 순위에서는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

3위에는 위메이드의 신작 ‘이카루스 M’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서비스를 시작하자마자 리니지 M과 검은사막 모바일을 위협하는 양상이다.

5위에는 넥슨의 ‘피파온라인4 M’이 새롭게 등장했다. 피파온라인 시리즈의 인기를 잇는 분위기다.

이외에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전주에 비해 3단계 순위가 오르며 7위에 랭크됐다.

11~20위에도 순위권에 다시 진입한 등장한 게임들이 다수 눈에 띈다.

넷마블의 ‘페이트/그래드 오더’(11위),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M’(15위), 룽청의 ‘소녀전선’(16위), 가이아모바일의 ‘이터널 라이트’(19위), IGG의 ‘로드 모바일’(20위) 등이 그 주인공이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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