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박준범 인턴기자]배우 문채원이 2018년 추석 최고의 기대작 영화 '명당'에서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문채원은 '명당'으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에 나선다. 2년 만의 스크린 복귀이자, 사극은 '최종병기 활' 이후 7년 만이다.
베일에 감춰진 기생 '초선'으로 분한 그는 수려한 기품이 배어나는 자태와 담대한 기개를 가진 캐릭터로 탁월하게 표현해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초선은 박재상(조승우 분)과 흥선(지성 분), 김좌근(백윤식 분) 사이를 오고 가는 인물로 등장해 스토리에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붉은색 한복을 입고 은은한 미소 뒤에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초선은 기생으로서 보여줄 화려함과 매력은 물론이고, 그녀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문채원은 "오랜만의 사극이라 설렜고,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초선이 무언가를 감추는 인물이다 보니 어떻게 보여주는 것이 가장 흥미로우면서도 캐릭터를 잘 보여줄 수 있을지를 주로 고민했다"고 전했다.
흥선 역을 맡은 지성은 "진정성을 담아 연기하는 모습에 놀랐다. 과연 나도 저만한 몰입을 하고 연기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문채원을 칭찬했다. 이어 '명당'의 연출을 맡은 박희곤 감독은 "사극은 역시 문채원이었다. 짧은 기간에 촬영이 몰려있음에도 눈빛, 어투, 연기하는 태도 등 모든 것이 완벽했다"며 극찬했다.
한편 문채원의 7년 만에 사극 복귀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명당'은 다가오는 추석 개봉 예정이다.
사진 l 메가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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