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 배우 박하나(33)가 동갑내기 한의사와 목하열애 중이다.

25일 한 연예관계자는 스포츠서울에 박하나가 한의사와 올초부터 교제하기 시작,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박하나의 연인은 1985년생 동갑내기로, 지인의 모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 또한, 좋은 친구이자 연인으로 지내며 평소 마스크도 하지 않고 편하게 데이트를 다니며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올 초 만나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지 100일 쯤 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박하나는 지난 20일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서 열연을 펼치며 안방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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