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에 드디어 남극점에 도달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남극'에서는 300회 특집을 맞이해 김병만, 전혜빈, 김영광이 남극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은 홀로 남극점으로 향했다. 남극점은 방문하기 최소 50일 전 외교부의 허가를 받아야 될 만큼 가기 쉽지 않은 곳이다.
김병만은 남극점으로 향하는 수송기에 몸을 실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의 표정이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김병만은 "보통 비행기를 타면 그 높이의 기압에 맞춰주는데, 기압조절이 안 돼있던 거 같다"며 두통, 어지러움 증세를 호소했다.
4시간 후 이윽고 남극 기지에 도착했다. 김병만은 남극의 땅을 밟으며 "숨이 벅찬다. 너무 좋다. 제 자신도 신기했고 엄청난 큰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다"며 감격스러워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ㅣ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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