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미인으로 변신한 머슬퀸 허고니, 배꼽만 보지마세요~[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머슬마니아 어벤저스 4인방으로 불리는 이소희, 최규진, 오유미, 허고니가 경기도 안양의 한 스튜디오에서 헬스 남성지 ‘맥스큐’의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허고니는 2017년 머슬마니아 라스베거스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쇼트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해 한국 피트니스의 위상을 높였다. 모델과 선수를 겸업하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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